우리들
2016.07.02(토) 15:30~17:14
메가박스 해운대
★★★★
영화를 보면서 어린 시절의 '나'를 참 많이도 떠올렸다. 서로와의 관계에서 선이였고, 지아였고, 그리고 보라였던 나와 너. 함께여서 즐거웠고, 함께여서 상처받았던 그 시절의 우리들은 지금도 여전히 그러한 모습을 반복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.
우리들
2016.07.02(토) 15:30~17:14
메가박스 해운대
★★★★
영화를 보면서 어린 시절의 '나'를 참 많이도 떠올렸다. 서로와의 관계에서 선이였고, 지아였고, 그리고 보라였던 나와 너. 함께여서 즐거웠고, 함께여서 상처받았던 그 시절의 우리들은 지금도 여전히 그러한 모습을 반복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.